오리뎅이의 TCP 이야기 시리즈
오리뎅이의 TCP 이야기[오리뎅이의 TCP 이야기 - 0] TCP 속도(Throughput)는 어떻게 구해지나요?
[오리뎅이의 TCP 이야기 - 1] 속도(Speed) 문제 vs 접속(Connectivity) 문제
[오리뎅이의 TCP 이야기 - 2] TCP 속도(Throughput)
[오리뎅이의 TCP 이야기 - 3] 저수지의 개들? TCP의 window들 - 1
[오리뎅이의 TCP 이야기 - 4] Window Scaling 옵션은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외다
[오리뎅이의 TCP 이야기 - 5] Window Full과 Zero Window는 어떤 관계도 아니다
[오리뎅이의 TCP 이야기 - 6] Flow Control은 E2E 비지니스다.
[오리뎅이의 TCP 이야기 - 7] Network congestion이 발생하는 딱 2가지 상황
[오리뎅이의 TCP 이야기 - 8] 전혀 slow 하지 않은 Slow Start
[오리뎅이의 TCP 이야기 - 9] Speed mismatch로 인한 network congestion
[오리뎅이의 TCP 이야기 - 10] 45Mbps DSL line인데, TCP 속도가 고작 2Mbps
[오리뎅이의 TCP 이야기 - 11] Gigabit Ethernet 인데, speed mismatch?
[오리뎅이의 TCP 이야기 - 12] Bufferbloat -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?
[오리뎅이의 TCP 이야기 - 13] Bufferbloat이라 쓰고, 버퍼링 딜레이라고 읽는다.
[오리뎅이의 TCP 이야기 - 14] WLAN은 어떻게 Bufferbloat 대망의 1위가 되었나?
[오리뎅이의 TCP 이야기 - 15] 특명! TCP buffering 문제를 해결하라!
[오리뎅이의 TCP 이야기 - 16] SACK이라고 쓰고 선택 승인이라고 읽는다고요?
[오리뎅이의 TCP 이야기 - 17] TCP T-put 문제 체크 포인트 11
[오리뎅이의 TCP 이야기 - 18] Wireshark로 TCP T-put 문제 파헤치기
[오리뎅이의 TCP 이야기 - 19] TCP T-put 문제 분석하기. Feat. Wireshark
[오리뎅이의 TCP 이야기 - 20] Wireshark만 있으면 네트워크에서 packet loss가 나고 있는지 알 수 있다? 없다?